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강예원과 서로 속옷 골라줬다? "쫀쫀 사각"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오민석.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민석.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오민석이 과거 강예원과 속옷을 골랐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새 커플로 합류한 오민석과 강예원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오민석은 강예원에게 "우리 서로 속옷을 골라주자"고 말했고 강예원은 "사각 좋아하냐 삼각 좋아하냐"고 물었다.

오민석은 "입으라는 것 입겠다. 저는 다 좋아한다"고 말했고 강예원은 "헐렁한 거 좋아하냐 쫀쫀한 사각 좋아하냐"고 물었다. 오민석은 "둘 다 좋다. 쫀쫀한 거"라고 말했다.

오민석은 "호피 한 번 도전해 보겠냐"고 물었고 강예원은 "심플한 게 좋다"고 말했다.
오민석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는 호피 원래 안 좋아한다. 예원이가 혹시 호피를 좋아하나 한 번 살짝 장난친 거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오후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이형규(오민석)가 선혜주(손여은)를 걱정하며 지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