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뉴욕과 유럽 증시가 약세로 마감되고 중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로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9% 하락한 1만7891.00으로 14일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1470.83으로 마감돼 전거래일 대비 2.15% 하락했다.


니콘이 5.32% 급락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니콘의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7%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 섬코는 7.73% 급락했다.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섬코의 목표주가를 12% 하향조정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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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UFJ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스미토모 중공업도 5.14% 약세를 기록했다.


해운주도 크레디트스위스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탓에 약세를 기록했다. 미쓰이 상선이 4.05%, 가와사키 기선이 3.48% 하락 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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