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SK커뮤니케이션즈 인수 계획을 철회한다는 소식에 IHQ가 약세다.


25일 오전 9시52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KH강원개발, 알펜시아리조트 인수금융 2280억 재조달 코스피 8개·코스닥 28개 상장사, 증시퇴출 위기 는 전 거래일보다 3.83%(100원) 떨어진 2510원에 거래 중이다.

IHQ는 전날 SK커뮤니케이션 지분(51%)인수와 IHQ 신주발행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12일에 예정되었던 신규 이사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도 취소됐다.

AD

IHQ 관계자는 "계약의 선행조건인 최대주주 ㈜씨앤앰이 대주단과 체결한 대출계약에 따른 대주단의 동의가 대주단 규모의 방대함 등의 사유로 지연되며 동의절차가 늦어져 동의시한인 9월 23일을 못 맞췄다"면서 "SK플래닛에서 이를 이유로 계약을 해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커뮤니케이션은 SK텔레콤 품에 안기게 됐다. SK텔레콤은 전날 SK커뮤니케이션 2652만3815주를 주당 7270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총 1954억8051만원이다. SK텔레콤 인수소식에 SK컴즈는 이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오전 9시53분 현재 SK컴즈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9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