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대상]혁신성 미래에셋증권 '엠스톡'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MTS대상에서 혁신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0년 1월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인 '엠스톡'을 선보인 후 모바일 주식거래 서비스 시장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출시 1년 6개월여만에 월 거래대금이 7조원을 돌파한 후 현재까지 누적 약정금액 332조원을 넘었다. 온라인 주식매매의 약 42%가 스마트폰에서 이뤄지는 등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시장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엠스톡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다운로드수는 160만건, 하루 접속자수는 15만명 이상이다.
엠스톡의 특징은 투자자 중심의 사용자환경(UX)이다. 종목명의 일부 또는 초성만으로도 바로 검색되는 '인스턴트 서치' 기능, 원하는 정보만 선택해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개인화된 초기화면, 현재가ㆍ잔고조회ㆍ거래내역 등 정보성 화면에서의 편집 기능 등을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모의주식투자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 '모의투자 엠스톡'도 오픈했다. 신용거래기능을 제외한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워런트증권(ELW) 등 다양한 거래기능을 제공한다.
이 밖에 '스마트 자산관리웹' 앱과 연계한 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 매매는 물론 공모주 청약, 투자정보 및 상품정보 조회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웹 기반의 스마트 환경에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3월에 출시한 해외주식거래 전용 앱인 '해외주식 엠스톡'은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 4개국 주식의 빠른 시세조회와 주식매매 기능을 제공한다. 편리한 환전 서비스와 주요 경제지표 동향, 글로벌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투자에 도움을 주고 있다.
향후에는 스마트폰 주식거래에서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디바이스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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