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학생들이 녟년 식물병해충 예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8월 27일 열린 제5회 2015년 식물병해충 예찰경진대회에서 전남대학교팀(응용생물학과 석사과정 박현석 대학원생, 원예생명공학 전공 4학년 권형준, 이인성 학생)이 일반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병, 해충, 잡초반 등 3명으로 구성된 31개팀 100명이 참가했으며, 전남대학교팀은 식물병해충에 대한 이론평가와 배나무 등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잡초포함) 채집 평가를 거쳐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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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생명공학부 원예생명공학전공은 앞으로도 식물병해충 예찰경진대회 같은 외부 경진대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전남 나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최근 배화상병 발생에 따른 외래병해충 예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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