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中 경제사절단 선정..통덕그룹과 MOU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미용 의료 제품 전문회사 ㈜라파스가 오는 4일까지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에 선정됐다.
지난달 31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역대 최대규모로 구성된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23개, 중소ㆍ중견기업 105개, 경제단체 및 공공기관 27개 등 155개 기업ㆍ기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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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는 중국 사업 유망성과 발전성 등을 인정받고, 점차 성장하는 바이오ㆍ의료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되어 4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 앞서 라파스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배석 하에 중국 복성제약이 출자한 통덕그룹(Hermed Capital)과 MOU를 맺는다.
라파스는 일찌감치 중국 위생허가증을 획득하여 현재 중국에서 '아크로패스(ARCROPASS)'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8월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중국 전국 단위로 '아크로패스'의 유통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바이오 의료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현 시점에서 이번 경제사절단 선정은 더욱 의의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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