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경기과기원";$txt="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20일 8개 기술관련 기관과 손잡고 '경기도 산학연 기술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곽재원 경기과기원장(오른쪽서 4번째) 등 기관장들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340,0";$no="201508200746572146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서부터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기술사업화 전(全)주기 지원에 나선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곽재원)은 20일 수원 영통 경기바이오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 경기도산학협력단협의회, 경기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8개 기관과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8개 참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의 현장 기술수요를 발굴해 제품의 기술사업화 촉진에 힘을 보태게 된다.
경기도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는 도내 기업의 기술사업화 능력을 분석해 현장 중심의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기술을 매칭시키는 수요기관 역할을 담당한다.
경기과기원은 사업의 전주기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은 기업의 사업화기술개발(R&BD)과 연계된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시스템ㆍ서비스(기술담보 대출, 투자 등)를 지원한다.
경기도산학협력단협의회와 국가 출연연구소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은 수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정보 및 기술사업화 기술개발의 공급을 맡는다.
곽재원 경기과기원장은 "기업의 생애 주기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를 극대화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8개 참여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pos="C";$title="경기도 기술사업화 고도화 추진";$txt="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도 산학연 기술사업화 고도화 사업 현황";$size="550,412,0";$no="20150820074657214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4.15%로 세계 1위이지만, 기술 이전율은 27.1%, 제품화율은 9.1%로 기업의 사업화 성과는 미흡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경기과기원과 8개 기관은 도내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술수요를 통해 창출된 기술이나 아이템이 제품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로 하고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과기원은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연구기획(아이디어도출)→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사업화 촉진' 등 촘촘한 기술사업화 표준 모델을 만들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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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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