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기초수급대상자 등 경제적 자립 어려운 여성 지원
조현상 부사장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제한은 사회적 기회비용 손실"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171,0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4.33% 거래량 52,835 전일가 163,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효성 영업익 77.7% ↑…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 경신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 '10조원' 돌파 이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후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효성이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위한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17일 오후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효성이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위한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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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013년부터 3년째 여성가장·기초수급대상자·탈북민·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직업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과정은 급식조리전문가, 아이돌보미 교육이며 올해는 교육과 더불어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했다.


총 200시간의 교육과정 수료 후 전담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지원을 받으며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총 80명의 여성이 교육을 받았으며 6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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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제한돼 여성 특유의 섬세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기회비용의 손실"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이나 경력단절 여성들이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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