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GB 모델 제외…32·64GB 모델로만 출시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사진=아시아경제DB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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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삼성이 오는 20일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의 128GB 모델을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에 각각 128GB모델에 대해 사전 예약 페이지에 안내된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는 32GB와 64GB 모델로만 출시된다. 내장형 메모리이며 SD카드 슬롯을 제공하지 않아 용량을 늘릴 수도 없다.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6와 S6엣지의 경우 128GB 모델도 포함돼있었고, 노트4의 경우 추가로 메모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128GB는 고화질 사진 2만개, MP3파일 3만곡, 36시간 분량의 고화질 1080p 동영상을 보관할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폰 앱이나 게임을 저장할 수 있어 일반적인 이용자보다는 스마트폰 헤비 유저들은 고용량을 선호한다. 128GB 모델 미발매 소식에 일부 이용자들이 아쉬워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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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하이엔드급 패블릿 폰에서 128GB 모델을 출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32GB·64GB를 우선 판매한 다음, 시간이 지난 후에 128GB 등 변형된 또다른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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