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위크의 주제는 '신사의 드레스룸'이다. 현대카드는 플래티넘 이상 회원들에게 엄선한 프리미엄 남성 패션 브랜드와 편집숍의 2015 가을·겨울 시즌 대표 신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1일 1회, 최대 4개 아이템 구매 가능)
클래식 패션 주간인 첫 주에는 국내 최초 클래식 스타일 남성 전문 멀티숍인 '란스미어'를 필두로, 최상급 원단을 사용해 한정된 소수의 수량만 제작하는 '장미라사', '레리치', '비앤테일러' 등 13개 국내외 명품 클래식 브랜드 수트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열리는 캐주얼 패션 주간에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와 국내 프리미엄 편집숍이 행사에 참여한다. 이 주간에는 이태리, 프랑스, 미국 등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를 소개하는 '슬로웨어'와 '쿤 신사', '비이커' 등 15개 브랜드가 패션위크에 참여할 예정이다.
언더스테이지 지하 1층 라운지에서는 남성 패션 전문가가 진행하는 스타일링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며, 각 주의 주제에 맞춰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는 테마별 패션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현대카드는 고객들이 패션모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다양한 패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패션위크 0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 참여 프로그램은 현대카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