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예매표가 매진됐다.
경복궁과 창경궁 관람권은 5일 오후 2시부터 '옥션'과 '인터파크' 등 인터넷 예매를 시작했다. 관람권 구매수가 1인당 4매로 제한됐으나 예매 시작 30분 만에 모든 표가 매진됐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각 50명에 한해 무료 관람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증이나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단, 외국인의 경우에는 현장 구매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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