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12.3%로 종영···'정도전'은 넘지 못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이 12.3%의 시청률로 종방했다. 2014년 전반기 사극 열풍을 불러왔던 '정도전'의 아성은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징비록' 시청률은 1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1.8%P 상승한 수치다. 19%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정도전'의 벽은 끝내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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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은 배우 김상중과 김석훈, 김태우의 열연이 빛났으나 전투신 등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에 한때 한 자리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적도 있었지만 마지막회 시청률이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징비록' 후속으로는 역사 과학드라마 '장영실'이 내년 1월 방송된다. 송일국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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