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5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2.48% 거래량 1,172,023 전일가 132,800 2026.04.23 15:02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실적관련 기업설명회(IR)에서 "화웨이 뿐 아니라 중국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브랜드력이나 특허이슈, 품질 등을 볼 때 선진 시장에서 의미있는 플레이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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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중국업체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저가 물량 공세 더욱 거세게 해나갈 것으로 보여, LG전자는 프리미엄 부문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엄폰 부문에 1차적으로 집중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하방정비하면서 보급형폰의 경쟁력도 키우고 중국시장의 보급형 부문에서도 대응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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