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중소기업과 문화계가 함께하는 기부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8월 14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부 활동과 문화예술단체(인)들의 재능기부를 연계하여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계와 문화계가 함께하는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기부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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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은 중소기업과 예술단체(인)로서 중소기업은 현금, 현물, 자원봉사 등이 가능한 기업이며 예술단체(인)은 현장으로 찾아가는 공연기부, 문화예술현장에 초대하는 티켓기부와 문화예술교육 기부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기부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 공연단체는 공연을 위한 장치비, 교통비, 식비 등 공연실비가 지원되며, 중소기업의 기부금 및 물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법인의 경우 50%, 개인은 100% 소득공제를 받고 자원봉사 활동은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서 발급하는 자원봉사확인증을 받을 수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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