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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회찬VS심상정 빅매치…'오리무중' 판세

최종수정 2015.07.06 10:15 기사입력 2015.07.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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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정의당 당 대표 경선 투표가 6일부터 시작됐다. 노회찬 전 의원과 심상정 전 원내대표의 '빅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노항래 전 정책위원장과 조성주 전 청년유니온 정책팀장 등 신진 인물이 진보정당 내 새바람을 일으키는 분위기다.

지난 5일 당 대표 경선 출마자들은 서울 성동구 성동청소년수련관 유세를 끝으로 합동 순회 유세를 모두 마쳤다. 노 전 의원은 "정의당 지지율을 2배 이상 올리겠다"고 말했고, 심 전 원내대표는 "준비된 심상정이 있으니 주저없이 선택해달라"고 주장했다. 노 후보는 '시민의 눈높이, 시민과 함께'를, 조 후보는 '2세대 진보정치'를 내세우며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빅매치라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노 전 대표과 심 전 원내대표는 각자 '변화'와 '도약'을 강조하고 있다.

노 전 대표은 이미 출마 기자회견에서부터 "진보의 담대한 변화"를 외쳤다. 그는 관련된 구체적 구상으로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제반정책의 재검토를 추진하겠다"며 "권역별비례대표제를 중심으로 당론을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심 전 원내대표는 "민생 진보의 길을 더욱 뚜렷이 해야 한다"고 말한다. 심 전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정의당이 기존에 잘해왔는데 왜 바꾸냐"면서 "가던 길을 가되 도약하는 시기가 당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방향 속 심 의원이 말하는 약속은 ▲민생 진보의 길의 뚜렷함 ▲유능한 정책정당 ▲뿌리가 튼튼한 정당 ▲청년·여성의 정당 등 네 가지다.
다만 양강 구도 속 '신진인물'의 선전은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 당내 관계자는 "확실히 심상정, 노회찬 등 기존 인물에 대한 피로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분위기를 전하며 뉴 페이스가 불러일으킬 선거 역동을 예측했다.

당 대표 경선은 6~11일까지 온라인 투표·현장투표·자동응답(ARS)투표를 진행되며 12일 당대표를 선출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3~18일 결선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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