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 개그맨 유상무와 장도연이 최종선택에서 '썸'을 선택해 화제가 된 가운데 개그우먼 장도연의 과거 19금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장도연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썸남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그는 “대학교 때 저 혼자 약간 썸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는 후배가 있었다. 그 친구랑 장난치던 중 그 친구 손이 제 여성 중앙을 쳤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MC들은 방송 순화를 위해 “월간지!”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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