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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해운대에서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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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는 해운대에 마련된 씨티카드 회원 전용 공간으로 파라솔, 썬베드, 튜브, 모래놀이용품 등 각종 피서 용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이용권은 신세계 및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씨티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과 부산 지역 200여 개 프리미엄 레스토랑 및 씨티카드 트래블 서비스를 통해 부산 여행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당일권은 3일 이내 5만원 이상 씨티카드를 사용한 영수증을 현장에서 제시하는 고객에 한해 일일 선착순 20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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