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심화되면서 29일(현지시간) 전 세계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럽 최고 안전자산인 독일 국채 금리는 큰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독일 국채 10년물은 투자자의 피난처로 인식되면서 금리가 18.5bp 내린 0.735%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도 전거래일 대비 0.17% 급락한 2.30%를 기록하고 있다.

AD

반면 위기의 당사자인 그리스 10년물 금리는 346bp(1bp=0.01%) 폭등한 13.937%를 나타냈다.

그리스 위기 전염 가능성에 남유럽 국가들의 국채 금리도 급등했다. 10년 만기 이탈리아 국채 금리는 22bp 올랐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국채 금리는 각각 21.7bp, 27,7bp 올랐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