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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현경대·사무처장 박찬봉)은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아 전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준비의 일환으로 다음달 22일까지 총 상금 2000만원을 걸고 '8천만 통일의 노래' 가사를 공모한다.


민주평통은 이번 국민 공모를 통해 3편의 가사를 최종 선정해 이를 국내 유명 작곡가에 의뢰 곡을 만들어 오는 8월14일 '광복 70주년 DMZ 평화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그동안 많이 불려온 '우리의 소원' 노래에 이어 통일한국의 청사진과 통일 염원을 담은 노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가사 공모는 남북 국민과 해외동포 등 우리 국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가사는 노랫말이나 시 등 노래로 표현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응모는 다음달 22일까지 이메일(2015contest@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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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13편의 당선작으로 선정해 다음달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통일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시상되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명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200만원이, 장려상 10명에게는 상금이 각 50만원씩 수여된다.


당선작 중 3편은 전문 작곡가의 작곡으로 노래로 만들어진다. 민주평통은 이 노래 3곡을 자체 행사 뿐 아니라 국내외 통일행사 등에서 적극 보급해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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