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수상한 맹'셰프'의 오징어 소시지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맹기용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선보인 ‘오시지’ 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한 인기 블로거의 레시피와 흡사하다는 것이다.
‘꼬마츄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블로거는 2010년 자신의 블로그에 “오징어를 어떻게 해먹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응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머릿속에서 정리된 레시피가 그대로 나와줘서 뿌듯하다”며 “오징어 소시지는 꼬마츄츄 특허 제품입니다. 도용하면 가만 안 둘 것입니다”고 밝힌바 있다.

두사람의 레시피를 비교해보면, 맹기용은 오징어를 갈아 소시지 모양으로 만들어 찜통에 쪘다. 블로거 꼬마츄츄는 오징어를 갈아 소시지 모양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냉동시켰다가 프라이팬에 익힌다. 소스를 제외하고 레시피와 생김새만 보면 두 사람의 요리는 상당히 유사해 표절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