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부진 겪는 충남지역 소상공인 위해 ‘메르스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재단 심사결과 따라 업체당 최고 5000만원, 빠른 도움 위해 심사기준 낮추고 금리우대, 보증료 감면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신보는 메르스 피해로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충남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메르스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으로 소비심리가 움츠려든 지역경제 되살리기에 힘쓴다.
충남신보는 메르스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충남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17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특례보증’을 하는 등 ‘세월호 사고’를 비롯해 지역경제에 위기가 올 때마다 충남경제의 버팀목 노릇을 맡아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영업점으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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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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