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지드래곤, 대성에 대시 받은 사연은?…"돈 많으니까" 폭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지드래곤 대성.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지드래곤 대성.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빅뱅 지드래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대성이 "여자라면 지드래곤을 만나고 싶다"고 했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대성, 탑, 태양, 승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만약 여자라면 멤버 중 누구를 만나보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대성은 "지드래곤을 만날 것"이라며 "돈이 많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지드래곤은 "인기가 많을 것 같은 탑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대략 10년쯤 뒤의 지드래곤의 모습은 어떨 것 같냐"는 손석희의 질문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기 때문에 5년·10년 뒤를 생각하면 아직까지 너무 멀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국내이슈

  •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