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형태는 RSP(Risk and Revenue Sharing Program) 계약이다. 이는 항공기 엔진의 개발, 양산 애프터 마켓까지 사업의 위험과 수익을 참여지분 만큼 배분하는 계약 방식이다. 계약 기간은 2062년까지다.
삼성테크윈은 “약 17억20000만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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