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2012년 8월, 한국지엠의 선행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돼 미래 제품·기술에 대한 디자인을 끌어왔다.
영국 코벤트리 대학에서 운송 디자인 학사 학위를 취득한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합류 이전, 재규어에서 차량 실내외 및 선행 디자인 분야에서 경험을 쌓기도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