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의 주요 증시는 10일(현지시간)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1.13% 상승한 6830.27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2.40% 오른 1만1265.39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75% 오른 4934.9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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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1.8% 오른 390.75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그리스가 긴축안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을 계기로 구제 금융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진데다가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한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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