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코트라가 수행중인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및 월드챔프사업 참여기업 80개사와 이들 기업의 해외바이어 80개사가 참가했다.
중기청 월드챔프사업은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 가운데 해외진출 희망 업체에 대해 마케팅을 지원해준다.
이번 행사에서 월드챔프기업 이화다이아몬드공업과 비츠로셀이 총 3500만 달러, 세계일류상품기업 네오플램과 기산전자가 총 2070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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