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증권은 20일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6,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98% 거래량 475,778 전일가 204,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진입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최우선 의지" 셀트리온 스테키마, 일본서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확보 의 목표주가를 종전 8만5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추정치에 대해 "램시마의 미국 조기 출시 가능성이 60%로 반영됐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호스피라의 수익 배분 비율의 경우 각각의 시나리오 별 가중평균을 적용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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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램시마의 미국 조기 출시에 따른 70:30의 수익 배분 비율을 적용한 시나리오 A에서는 셀트리온의 적정 주주 가치가 11만70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램시마의 미국 조기 출시 불가해 50:50의 수익 배분 비율을 적용한 시나리오 D에서는 4만600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현 상황에서 어느 하나의 시나리오로 가정하기에는 객관적인 증거들이 불충분하다"면서 "향후 이러한 가정들을 변경할 만한 이벤트들이 발생한다면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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