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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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는 1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가벼운 무릎 수술로 정규리그 남은 두 경기에 나올 수 없다. 복귀는 프리 시즌 중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기성용은 이날 맨체스터 시티와의 37라운드 홈경기에 결장했다.


기성용은 올 시즌 팀 내 가장 많은 여덟 골을 넣으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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