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이탈리아 경제가 지난해 1분기 이후 5분기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이탈리아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전분기비)이 0.3%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0.2%를 뛰어 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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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분기 이후 전기대비 내리 마이너스 성장을 한 이탈리아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 0%를 기록한 뒤 올 1분기가 돼서야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성장률도 0%를 기록, 이전치(마이너스 0.5%)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마이너스 0.2%)를 넘어섰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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