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매년 우수한 연구학술활동으로 대장암 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의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령아 교수는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토마스제퍼슨 의과대학 부설 킴멜 암센터와 미국 워싱턴대학 로봇수술연구센터에서 연수를 받고 지금까지 대장항문 관련 분야에서 많은 우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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