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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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1일(현지시간) 경매에 등장하는 피카소의 작품 '알제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 (Version "O")'이 회화 경매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지 주목된다.


CNN 방송 등 외신은 크리스티 경매에 1억4000만달러(1500억원) 시작가로 나온 알제의 여인들의 최종 경매가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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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낙찰된 회화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 가지 연구(Three Studies of Lucian Freud)'이다. 2013년 1억4200만달러에 낙찰됐다.


한편 이번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2주에 걸쳐 모두 25억달러(2조7000여억원)에 이르는 인상파와 현대화가 작품들이 새 주인을 찾을 예정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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