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1700억 어치 매도…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하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피지수 2100선이 무너졌다. 지난달 14일 2100선을 돌파한 이후 15거래일만이다.


6일 오후 1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장 중 1.62% 하락한 2097.66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들이 25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나 기관은 1700억원 이상 순매도세다.

지수하락의 영향으로 증권주가 동반 폭락하고 있다. 이 시각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3% 급락한 2397.70을 기록중이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7,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03% 거래량 3,165,522 전일가 69,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이 13% 가까이 하락한 1만44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삼성증권 역시 10%가까이 낙폭이 확대됐다.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도 6~7%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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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창고업종, 의약품업종, 종이목재업종 등이 2~3%대 낙폭을 기록중이다. 철강금속업종, 보험업종, 운수장비업종만 소폭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은 각각 3%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포스코와 삼성생명만 1%대 오름세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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