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6일 오전 4시 12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한 도로에서 정모(53)씨가 운전하는 택시와 길을 건너던 자전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 있던 이모(71)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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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경찰에서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무단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을 조사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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