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다음달 말 방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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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북측에 2차 실무접촉을 개성에서 갖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이 끝난 만큼 다음 주나 5월 초에는 응답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여사 측은 방북 기간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와의 면담도 추진하고 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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