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부재 위기상황임을 감안해 신임 임원 13명 승진인사만 단행
CJ그룹“성과주의에 입각, 영업, 생산, 글로벌 등 현장 위주로 승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재현 회장 공백으로 오랫동안 미뤄졌던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8,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40% 거래량 79,892 전일가 215,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K뷰티 생태계 구축"…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 현장 점검 그룹의 올해 첫 임원인사가 16일 단행됐다. 하지만 불과 13명의 신규임원 승진만 실시, 역대 최소 규모에 그쳤다.

CJ그룹은 이날 임원(상무대우) 13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2015 신임임원인사를 단행했다.


CJ그룹은 “그룹 총수부재의 위기상황임을 감안해 영업·생산·글로벌 등 성과가 확실한 현장 위주로 최소한의 신임임원 승진 인사만 실시하게 됐다”며 “기존 임원들에 대한 승진 및 이동 인사는 이번에 단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CJ그룹은 통상 연말연초에 20~30명의 신임 임원을 포함한 90여명 규모의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해왔으나, 올해는 그룹 최고경영자(CEO_인 이재현 회장의 장기 부재 여파로 정기인사가 지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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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임임원 13명 가운데 5명이 글로벌 사업 부분에서 배출됐다는 점이다. CJ관계자는 “경영위기 속에서도 2020년 매출 100조원, 해외비중 70%라는 ‘그레이트 CJ’ 달성을 위해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여성임원은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55,1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04% 거래량 32,386 전일가 54,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 김경연 상무대우(43),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최수경 상무대우(44) 등 2명이 배출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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