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는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2013년, 2014년 다른 의원들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 받은 것 공개할 수 있다. 야당 의원들께 물어보라"면서도 "동료 의원들 이름을 거론하고 싶지 않다. 선관위에 가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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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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