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동양시멘트 매각을 추진해오던 정성수 동양 관리인이 사임했다고 법원이 14일 밝혔다.


서울 중앙지방법원 파산부는 13일 정 관리인이 사임 의사를 밝혀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15일 후임 관리인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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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관리인 사임했지만 동양시멘트 매각은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관리인은 2013년 10월 동양그룹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이후 채권자 단체들의 추천으로 관리인이 됐다. 정 관리인의 임기는 2016년이었지만 임기 1년을 남기고 갑작스레 사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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