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봉 광산구 부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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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함께하는 사업 광산구 의견이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 하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신임 윤기봉 광산구 부구청장(57)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착수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민형배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윤 부구청장은 취임식에서 “오랜 기간 광주시에서 근무한 경험과 인연으로 KTX 호남선 개통에 따른 송정역 주변 개발 계획 등 시와 함께 하는 사업에 광산구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부구청장은 “급변하는 이 시대는 새로운 행정을 요구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그 대안을 모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신임 윤기봉 광산구 부구청장(57)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착수했다.

신임 윤기봉 광산구 부구청장(57)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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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공직에 입문한 윤 부구청장은 지난 2006년 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광주광역시 기획관리실 세정담당관, 총무과장, 투자유치지원관 등을 거쳐 지난해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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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투자유치지원관으로 재직하던 2013년, 65개사 7,265억원 투자를 유치해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량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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