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맥도날드가 국내 유명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하는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2015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축구를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일이 지역 사회의 발전과 행복 증진에도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소개 동영상은 맥도날드 유튜브 공식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4a7JIhODPe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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