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에서 1년 체류하는 프로젝트 마침내 시작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우주로 솟구친다
1년 동안 머문다
새로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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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년 동안 머무는 프로젝트가 마침내 시작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스콧 켈리와 러시아연방우주청 미하일 코르니엔코 등 우주비행사를 실은 소유즈호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28일 카자흐스탄에서 발사됐다.
한편 스콧 켈리와 미하일 코르니엔코 우주비행사는 내년 3월에 지구로 귀환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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