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주요20개국(G20) 셰르파에 이혜민 주프랑스대사가 임명됐다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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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는 이일형 G20 국제협력대사(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의 후임으로 올해 말 터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회원국간 사전교섭 업무부터 담당하게 된다. 셰르파는 각국 정상을 대리해 정상회의 의제 등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대사는 외무고시 14회 출신으로 북미통상과장, 한미 자유무역협정기획단 단장, 자유무역협정 교섭대표 등 경제통상 분야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한 경제외교 전문가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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