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탈선한 열차는 역에 멈춰야 하는데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달렸고 철로를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기관차 브레이크 고장이나 기관사의 과실 등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