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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축제가 시작된다"…20일 서울패션위크 개막

최종수정 2015.03.17 11:25 기사입력 2015.03.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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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부터 최정상급 디자이너까지 총 79개 패션쇼 진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진 디자이너부터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총출동 하는 서울 패션위크가 오는 20일부터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열리는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 주최,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삼성 갤럭시 S6|S6 엣지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등 총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가 서울컬렉션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춘희, 정혁서와 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은 20일부터 25일까지 총 58회 진행된다. DDP 알림터 내 알림1관과 알림2관에서 바이어, 프레스 및 디자이너가 초청한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제너레이션 넥스트'에는 총 21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독립 브랜드 1년 이상에서 5년 미만의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시각과 참신한 발상을 선보이며 차세대 디자이너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20일부터 24일까지 DDP 어울림 광장 내 '미래로 다리' 아래 야외무대에서 바이어, 프레스 및 디자이너가 초청한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남성복, 여성복, 잡화 등 국내외 중소패션업체가 참가하는 '서울패션페어'는 서울패션위크가 비즈니스 친화적인 글로벌 패션마켓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패션아이템 트레이드 쇼다.
국내외 35개 업체가 참가해 패션위크 기간동안 DDP 이간수문전시장 지하 1층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국내외 유력 바이어와 프레스, VIP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서울패션페어 기간 중 개최되는 수주 상담회는 국내외 바이어들과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상담을 하는 자리다. 이번 상담회에는 14개국 이상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중국, 홍콩 등 아시아권 바이어의 호응이 높았다. 이번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총 6일 동안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수주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이탈리아의 대형 패션 유통 기업인 육스 그룹, 프랑스의 대표적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 홍콩의 하비 니콜스 백화점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패션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밖에 기부 행사와 판매 등 나눔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패션위크가 개최되는 DDP를 소개하는 '동대문 가이드 북'도 제작돼 다양한 쇼핑정보를 제공한다. 가이드북은 20일부터 25일까지 DDP 1층 인포메이션 데스크와 두타 안내데스크, 롯데 피트인 안내데스크에 비치되며, W매거진 서울패션위크 특별판에도 삽입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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