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부부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다문화가족 교육”
"다문화가족 60명 참석, 배우자·부부교육 실시"
"참여율 향상을 위해 야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선자)는 지난 5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다우리문화센터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배우자·부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는 이번 다문화가족 배우자·부부교육은 문화와 성격 차로 힘들어 하는 다문화 가족 부부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다문화가족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염명희 부부클리닉 전문 강사가 나서 표현이 서툰 부부의 올바른 의사소통법과 상대방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지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했다.
다문화가족 남편들의 참여율 향상을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으며, 교육 중간에 스킨십과 웃음을 통해 애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최선자 센터장은 “소중한 교육이 개설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부부교육, 가족교육, 아버지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다문화가정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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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터는 오는 4월 2일과 9일, 16일에도 부부교육과 아버지교육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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