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 모집
녹색사업단, 4~11월 경북 칠곡나눔숲체원에서 ‘희망나눔’ 및 5~9월 남해·횡성·무주 자연휴양림과 칠곡나눔숲체원에서 ‘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10여 단체도 행사 참가자들 뽑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녹색사업단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즐기고 재밌게 배우는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모은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녹색사업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경북 칠곡에 있는 칠곡나눔숲체원에서 저소득층 유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오감빙고,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등을 해보는 ‘희망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어 5월부터 9월까지는 남해·횡성·무주 등지에 있는 자연휴양림과 칠곡나눔숲체원에서 장애인가족, 입양가족, 다문화가족, 그늘진 계층의 청소년, 복지시설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을 펼친다. 이 기간엔 산림문화공연, 숲해설, 숲체험, 목공예체험, 명사특강,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진다.
이들 행사는 녹색자금을 받아 이뤄지는 것으로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녹색사업단(☏042-603-7320)에 물어보면 된다.
한편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천리포수목원, 국민여가관광진흥회, 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 (사)한국산악회, 한국산림치유포럼 등 10여 단체들도 녹색사업자금 도움을 받아 숲체험교육사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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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가족들이 다양한 숲체험 활동으로 정서순화, 몸과 마음의 건강, 숲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올해 중 펼친다.
운영기관 여건과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모집대상, 시기, 방법 등이 다르며 전액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단체로 물어보면 알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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