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광릉숲 보전 바탕 조성…편의시설 확충
숲체험교육 할 방문객센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안정적 관리할 관리센터 2017년 완공…해당지역 땅 매입비 80억원 아끼기 위해 산림보존 및 경영목적 안 맞는 땅과 맞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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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에 있는 국립수목원의 관람객 편의시설이 크게 는다.
11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이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만들어주고 광릉 숲 보전의 바탕이 되는 편의시설확충사업 기공식을 최근 수목원 안에서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이는 수목원을 드나드는 직원과 업무용 자동차로 생기는 방문객 불편사항을 없애 관람객들에게 더 깨끗하고 편한 관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2017년 완공될 수목원의 편의시설은 숲체험교육을 하는 방문객센터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관리센터가 들어선다. 이 시설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광릉숲 보전의 기둥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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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UNESCO Man and Biosphere Reserve)은 한반도에선 7번째(2014년말 기준 8곳), 남한에선 4번째로 지정된 국제생물보전지역이다.
이 시설들이 들어서는 땅은 민간투자자에 의해 ‘수목원랜드 개발계획’이 잡혀있었던 곳으로 광릉숲 보전을 위협했던 지역이라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은 ‘광릉숲 보전 종합대책’ 마련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를 준 곳이자 광릉숲 보전을 위한 중요한 장소로 바뀌었다.
국립수목원은 이 지역 땅을 사들이는데 들어가는 돈 약 80억원을 아끼기 위해 산림보존 및 경영목적에 맞지 않는 땅과 맞바꾸는 식으로 일을 진행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기공식과 안전기원제를 통해 “오랜 기간의 노력으로 편의시설을 늘리게 됐다”며 “이를 통해 광릉숲에 ‘차 없는 거리’를 만드는데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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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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