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장도연이 개그맨 이용진을 과거에 좋아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용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용진은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2004년 '웃음을 찾는 사람들' (이하 '웃찾사')로 데뷔했다. 2008년 '웃찾사'의 간판코너 '웅이아버지'의 영향력에 힘입어, 같은해 '웅이네'(이용진 양세찬 이진호)로 가수 데뷔했다.
현재 이용진은 웅이네 멤버들과 함께 조으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직을 맡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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