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 아담 존슨, 15세 소녀와 성관계 맺은 혐의로 체포


아담 존슨. 사진=선덜랜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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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 프리미어 리그 '선더랜드'에서 뛰고 있는 아담 존슨(28)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다수의 해외 매체들은 선더랜드 AFC 소속인 존슨이 15세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은 헐시티로 원정을 떠나기 직전 체포돼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선더랜드 측은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에 대한 출전 결정은 보류 된다"고 밝혔다.


존슨은 지난 2004년 미들스브로 FC에 입단하며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2년에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선더랜드로 1000만 파운드(약 196억 원)에 이적하며 현재까지 활동했다.


존슨은 '코리안리거'들과도 인연이 있는 선수다. 2013~14시즌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함께 선더랜드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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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잉글랜드 대표 선수로도 활약한 정상급 측면 공격수다. 2007년에는 U-21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으며, A매치 12경기 2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에는 프리미어리그 바클리스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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