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HMC투자증권은 3월 채권시장 강세흐름 재개를 전망하며 채권 매수 포지션 확대를 권했다.


HMC투자증권은 3월 채권금리가 국고 3년물, 5년물, 10년물 기준 각각 1.90%~2.05%, 1.95%~2.15%, 2.15%~2.30% 범위에서 하향 안정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준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주요 경제지표 부진이 불가피할 미국은 3월 FOMC에서 직접적인 금리 인상 시사는 자제될 전망이며, 글로벌 완화정책 강화 및 국내경제 디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한 3월 금통위에서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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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위원은 “채권금리 레벨 부담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속되고 있는 장기 투자기관들의 채권 투자 자나고 및 듀레이션 확대는 향후 채권시장 강세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재차 부각될 금통위 기대가 그간 다소 위축됐던 단기 투자기관드르이 매수세를 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국고 3년물 기준 1.90%,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 기준 25bp 이하에서는 채권가격 부담이 부각될 것이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라는 조언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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