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김혜은, '40대 맞아?' 11자 복근 노출 의상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혜은(43)이 복근 노출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화제다.
김혜은은 지난해 '밀회' 제작발표회에서 복근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혜은은 "거울을 보지 않고 운동을 하다 보니 나에게 복근이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군살 없는 몸매 비법도 공개했다. 김혜은은 "등 군살을 없애고 척추도 곧게 해 준다"며 직접 등 관리 기구를 이용해 능숙하게 시범을 보여 놀라움을 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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